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원 전투 (문단 편집) === 8월 13일 === 방암봉에 진을 친 선봉장 고니시 유키나가의 지휘 아래 일본군은 3갈래 길로 진군하였으며 북문은 시마즈 요시히로, 동문은 하치스카 이에마사, 남문은 우키다 히데이에, 서문은 고니시 유키나가가 맡기로 하였다. 오후 12시에 일본군 병사 5명이 동문 돌다리에 서서 조명 연합군을 모욕하며 도발을 걸었다. 이에 양원이 이복남에게 활 잘쏘는 병사를 뽑아 일본군 병사를 사살하라는 요청을 하였고 이복남은 왜놈은 총으로 잡아야 한다며 부하들을 시켜 총으로 3명을 사살했다. 오후 2시에 일본군 일부 병력이 다가와 [[조총]]으로 사격을 가하자 조명 연합군은 조선군의 대완구로 [[비격진천뢰]]를 쏘았다. 일본군은 피해를 입고 물러났다. 양원은 밤에 일본군의 공격에 대비해 돌다리와 성곽 주변에 마름쇠를 깔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